"장관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어느 수배학생 어머니의 호소

당국의 수배를 피해 몸을 숨겨지내야 하는 한총련 수배학생들. 그러나 이들보다 더욱 가슴을 새카맣게 태우는..

ⓒ오마이TV | 2003.05.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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