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속의 투쟁이 낳은 결실

언론노조가 2일째 고공시위에 들어간 조남영 중앙인쇄 전 노조위원장(janojo.nodong.net)에게 5일 저녁 도시락 전달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내려와서 먹게 해야한다"며 전달을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TV | 2002.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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