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업그레이드의 열쇠는 실천능력이다"

아직 정치인 진념은 어색하다. 장고 끝에 출마를 결심하긴 했지만, 한 표를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게 익숙하지 않다. 진 념 후보는 벌써 목소리가 변했다. 경제부총리 시절에도

ⓒ오마이TV | 2002.05.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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