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바람이 분다> 리허설 현장

네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되어 울려 퍼진 '광야에서'와 '그날이 오면' 그리고, 최문정 씨가 옛날 음성 그대로 들려준 '오월의 노래'.

ⓒ오마이TV | 2002.05.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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