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영삼의 만남

이날 만남에서 YS는 "여당의 맹장들이 많은데 후보가 된 것은 정말 장하다"고 노 후보를 잔뜩 추켜세웠고, 노 후보도 "정치 출발할 때 잘 이끌어 주셨고, 내가 총재 떠나서 고생 많았지만 앞으로도 잘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오마이TV | 2002.04.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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