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마지막편 제작현장

"왜곡된 역사를 가진 나라에 살면서 가졌던 분노와 울분을 프로그램 제작으로 일부나마 달랠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겐 행운... 하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는 불행

ⓒ오마이TV | 2002.04.2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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