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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명태균 관련된 회사 미래한국연구소, 좋은날, 시사경남이 의뢰, 조사 공표한 150건을 보여주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보한 강혜경씨에게 질의하고 있다.

ⓒ유성호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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