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지난 18일 개소되면서 휴게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록 SNS 갈무리2024.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