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지난 10월 6일 강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원 일병의 모습. 원 일병은 두 차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지난 12월 14일 혼수상태로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 일병 가족 제공2024.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