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피해자 발언에는 김태윤 가습기살균제 3단계 피해자 및 유가족과 함께 공동대표(좌측)·민수연 희망솔루션 공동대표(중앙)·김태종 전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조정위원회 대표(우측)가 나섰다.

ⓒ임석규2024.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