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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seoulpal)

생동성(임상) 시험은 꿀알바가 아니다. 참여자 스스로 체질에 맞춰 부작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업체의 난립으로 식약처의 수칙을 무시한 채 알림톡과 SNS로 정확한 '참여비'를 내세우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까지 무분별하게 홍보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Pixabay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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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사소한 것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화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파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seoulp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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