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홍정희 (assa2015)

마음껏 과자를 골라요

노란 조끼 입은 교장선생님들, 아니 일일 점원의 안내에 따라 마음껏 과자를 고른다.

ⓒ홍정희2024.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