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UNG JONGIN (elliec)

에귀디미디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곤돌라

빙하 밭을 가로질러 이탈리아 땅으로 가는 곤돌라. 위로는 멀리 몽블랑이 보이고 아래로는 방하가 갈라진 크레바스가 보인다.

ⓒ백종인2024.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