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국회 과방위 의원들이 울산과 경주를 방문했다. 이에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10일 밤 "원전사고가 늘 괜찮다는 무능한 원안위를 해체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울산역, 월성원전 앞 등 곳곳에 어제밤에 게시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2024.10.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