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윤 (jungunii)

남동순 (1903년 출생 ~ 2010년 4월 3일 사망).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 3.1 여성동지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1953년에는 한미고아원을 설립했다. 2005년 제1회 윤희순상, 국민훈장 목련상, 문화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복회2024.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백기환 선생의 증손녀. 할아버지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을 위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증조할아버지는 신흥무관학교 출신 진천부대 대장으로, 압록강 인근에서 활동, 서로군정서와 협력 1920년 평양 경찰서 폭파에 가담해 7년간 옥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락해 독립신문 배포, 1945년 평양 군사시설 폭파에 참여하셨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