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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본채 앞은 넓은 마당이 있으며 본채 뒤에는 농기구가 가지런히 놓여 있으며 장독대와 불을 때면 나오는 굴뚝까지 옛 모습 그대로다.

ⓒ신영근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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