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한 행담도 마을주민이 행담도 앞바다에서 나비배의 노를 젓고 있다. (1984년) 노를 젓는 모습이 나비가 날개짓을 하는 것 같아 나비배로 불렸다고 한다.

ⓒ이익주2024.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