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행담도 마을주민이 나비배를 타고 행담도 끝망우리 부근으로 향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섬이 행담이다. (1984년) 노를 젓는 모습이 나비가 날개짓을 하는 것 같아 나비배로 불렸다고 한다.
ⓒ이익주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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