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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심 (baram1177)

지난 2일 SBS 뉴스 보도 화면 중. "정부는 무더위와 폭우에 피해를 본 배추밭들을 살펴봤더니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배추 물량이 좀 더 풀릴 때까지 김장 시기를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늦추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화면갈무리)

ⓒ화면갈무리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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