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수비대, KBS 현 상황 알리는 선전전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5번 출구 앞에서 열린 언론자유수비대 네 번째 행사에서 "KBS 박민 사장의 연임은 물론이고 마감된 차기 사장 지원자 면면을 보면 절대 자격이 될 수 없는 자들이다"라며 KBS의 현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 및 사장선임 재공모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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