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아래 진실화해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대전 산내 골령골 2지점 현장에서 개토제를 개최하고 유해발굴 시작을 알렸다. 전미경 대전산내유족회장을 비롯해 임나혁 진실화해위원회 유해발굴담당,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 등이 개토제 시삽을 하고 있다.
ⓒ임재근2024.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