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반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및 구조공사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김태영·이승만 21그램 대표를 출석시키기 위해 동행명령장 발부의 건을 상정해 의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동행명령장 발부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남소연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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