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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준 (jnj964@daum.net)

겨울을 보듬을 싱그러운 가을 은행나무 숲4

"잠시 쉬어도 괜찮아" 경주시 건천읍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마을 담벼락에 새겨진 벽화 글귀처럼 지친 일상을 풀어 본 하루였다. 숲아 고맙다.

ⓒ정남준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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