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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팔레스타인의 목소리' 시간에 증언에 나선 살레 씨(가자지구 출신 난민)와 키리야 씨(서안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사람)은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자행하고 있는 공격과 집단학살을 규탄하며, 집회 참석자들에게 관심과 연대를 부탁했다.

ⓒ임석규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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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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