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오른쪽) 한국 측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문에 가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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