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관식 (seoulpal)

독자에게 받은 한 이메일.

자신을 '30대 중반'의 구직자로 소개한 그의 고민은, 비단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100세 인생, 젊은 세대가 부족하다 외치는 사회적 목소리 속에서도 우리는 왜 30대가 되면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일까.

ⓒ김관식2024.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사소한 것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화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파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seoulpal@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