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우측)과 윤복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좌측)은 유가족·시민들의 염원으로 구성된 특조위가 제자리걸음 상태에 있는 참사의 진실을 밝혀내는데 힘써줄 것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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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