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진상조사 과정에서 미처 다 밝히지 못한 과제와 유가족들이 제시한 9대 과제를 철저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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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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