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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kissha3846)

거짓말 같은 쓰리런을 때려내며 kt를 포스트시즌으로 견인한 멜 로하스 주니어.

ⓒ연합뉴스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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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기사를 포스팅하는 시민 스포츠기자입니다. LG 트윈스 위주로 프로야구 기사를 작성하고, 고교야구를 중심으로 아마추어 야구를 취재합니다. 팬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구단과 선수의 진심과 정확한 팩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 소설, 영화 중심의 문화/문학 기사도 송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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