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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윤 (whylong)

김다연씨는 첫 근무지로 전남 여수 금오도 여남중고등학교에 발령받았다. 사진 속 장소는 금오도 펜션

ⓒ김다연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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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27기 장하윤 기자입니다. whyl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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