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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소유권을 두고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일본의 소유권을 인정한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이 반환전 서산 부석사에 잠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원우스님 SNS 갈무리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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