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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Everydaystray에서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는 닐과 클레어

강아지가 없는 삶을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영국 부부 닐과 클레어는 언제나 삶 중심에 강아지가 있었다. 닐은 영국에서 학대와 고통받는 강아지를 보호하는 단체에서 일하며 강아지 공장 반대 운동을 펼쳐왔다. 클레어 역시 언제나 강아지와 함께 살아오며 닐과 만나 강아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EverydaystrayNGO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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