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선한 촛불승리전환행동의 탄핵의 밤 행사에 대해 "국회에서 행사를 연 것을 용인하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 하겠다”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