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전북지부장(고 문효균 씨 아버지)은 시민·활동가들이 위로와 연대로 유가족들이 힘을 얻어 윤석열 정부에 맞서 특별법 제정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석규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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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