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진보당이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민영화 철회를 이뤄내는데 앞장을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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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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