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예비언론인 기획취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원정 출산길에 오르는 양구군 사례로 본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의 현실 △반토막난 대중목욕탕으로 풀어낸 보은군 인구감소 현황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등급 청주시내 위험한 도로 고발 △핫플 양양의 핫하지 않은 의료기관 현실 등을 보도한 팀들이 시상대에 섰다.
ⓒ옥천신문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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