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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목포역장 재직 당시 박석민 역장. 그는 목포역 2층에 기차여행객 쉼터를 겸한 미술관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돈삼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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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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