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50주년 기념미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50주년 기념미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교도관 신분으로 진실을 알렸던 전병용 씨와 안유 씨가 사제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증정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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