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50주년 기념미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사제단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교도관 신분으로 진실을 알렸던 전병용 씨와 안유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