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그린피스

2023년 에너지의 날 당시 그린피스는 열화상카메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23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기록적 폭염이 이어졌었다.

ⓒⓒJung Taekyong/Greenpece2023.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