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의 집 녹나무
제주도 최초의 피정센터인 서귀포 면형의 집 본관 앞에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수령 250년의 녹나무(수고 16.5m)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황의봉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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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