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미사
지난 8월 3일 박정훈 대령을 위한 미사에서 주례를 맡은 김성 신부(가운데). 이날 미사에서 강론을 한 데 이어 이야기 손님으로 나섰다.
ⓒ김성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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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