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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성

더 확대한 지구본.

가운데 '조선해(朝鮮海)'를 중심으로 왼쪽에 '장백산(長白山, 백두산)', '북경(北京)'이 적혀 있고, 맨 오른쪽 파란 네모칸에는 '대일본해(大日本海)'라고 적혀 있다. 이 지구본은 에도막부 말기에 제작한 것으로 전시되고 있다.

ⓒ김관식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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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사소한 것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화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파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seoulp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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