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대통령궁을 방문, 방명록에 '천년의 역사가 서린 프라하성에서 한-체코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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