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명태균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컷오프를 김 여사가 직접 전화로 알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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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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