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민심에 대해 “냉담했다”라며 “국민의힘이 더욱 심기일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은 민생이다. 더 민심을 듣고 더 민심에 반응해야 한다. 저희부터 모자란 부분 챙기고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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