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성인부랑인수용시설(양지원·성지원)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박치온씨가 13일 오전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청년 시절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박씨는 의족을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다.
ⓒ소중한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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