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육군사관학교 특별강연을 마치고 사관생도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j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