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식 작가의 '눈의 왕관을 쓴 히말라야' 토크 콘서트
올해 3월 20일 네팔로 향해 히말라야 3대 트레킹코스인 랑탕, 안나푸르나, 히말라야를 등반하고 그 여정을 사진과 글로 남겨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김은진2024.09.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상사는 아름답고 재미난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풍경들을
사진에 담으며 꽃화분처럼 바라보는 작가이자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