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영 단양향교 총무장의
안대영 선생은 단양군 또는 군민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단양천댐 건설을 발표한 것은 비민주적 처사로 문명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보환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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